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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밭

2008.05.31 10:45

오해춘 조회 수:466 추천:7



멀리 보이는 산이 에팔레치안 산맥줄기
험하지 않고 지리산과 같이 완만한 능선으로 되어 있지요

캐나다에서 켄터기주 아래까지 형성하고 있으며
버지니아에서 3시간 정도 능선 따라 스카이라인이라는 드라이브 코스가
환상적이지요 사슴은 물론, 칠면조, 검은 곰들이 한휴를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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