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33: 페북 댓글 16/06/04
2017.06.04 22:42
2333:
2016.06.04
페친 여러분,
그동안 너무 시끄럽게 해서 지송(ㅋ) 합니다.
그 난리법썩을 떨다가 이런 댓글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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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덕분에 눈이 모처럼 호강했습니다. 몸은 좀 어떠신지요 ^^ 베트남하면 그 나라의 전쟁 때문에 우리가 잘 살게 되었다는 것이 생각나고, 또 그 때문에 뭔가 모를 미안한 마음이 드는 나라이기도 합니다. 평안한 여행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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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친 최문상 목사님께서
엊그제 새벽에
내가 페북에 올린 사진에 달아 놓은
댓글이다.
난 답했다.
최목사님, 감사합니다.
제가 글과 사진들을 올린 의도를 잘 이해해 주셔서.
페친 채광수 목사님께서 정의해 주신
쉼과 사랑을 누리고 나눈
수련회였습니다.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페친 여러분들께서도
우리와 동일한 은혜를 누릴 기회가 주어지길 기도합니다.
꾸벅
2016.06.04(Sat.) am 8:30
귀가하는 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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