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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춘

지방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지방회장이 아니시더라도 베데스다운영위원님으로서도
오늘의 자리는 감사, 그 자체였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지난 3년은 고난과 고통의 시기만이 아니라
주님께서 또다른 축복을 예비하시는 특별한 시간이었음이 드러났습니다.
"내가 잠시 너를 버렸으나, 큰 긍휼로 너를 다시 불러 들이겠다."(사54:7)고 오늘 또다시 위로하면서 힘을 주고 계십니다.
베데스다를 아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더욱 주님께서 함께 하시는 감사의 보고를 드리게 되기를 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멀리 오목사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샬롬!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