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해춘

알량한 이름 석자 알리려는 사람,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계산이 빠른 사람,
설익은 성공과
탐욕으로 판을 치는 군상들이 들끓고 있는 이시대에
힘없고 나약한 이웃을 위해 일하시는 목사님, 사회사업가님, 자원봉사자님... 등등
베데스다 복지재단 가족모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돌봄센타는 진정 빛과 소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