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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권

영성도 정신력도 인간성도 그리고 피지컬도 힘센 힌찬교회 임목사님의 목사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성도들과 순교지 방문을 하였기에 함께 할 수 없었네요, 이 한시대 하늘의 영에 사로잡힌 참 예수 일꾼으로 행복한 사역 이루시기를 기도하며, 은혜의 교제 계속되기를 소망합니다. 선배님들의 좋은 권면 마음에 담으시고 늘 초심을 기억하며 살수있으면 훨씬 지혜로운 사역이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