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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경

은혜롭게 읽었습니다. 32년동안 나눔교회가 소망의 인내로 여기까지 왔네요. 비록 몸은 불편하지만 서로 사랑하고 의지하고 한 형제 한 자매로써 사랑의 공동나눔체 란 것을 느끼면서, 비장애인 우리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반성과 부끄러움이 앞서네요....♡
쌀과 복음의 사역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희망을 널리 전하며 선교센타로써 열심히 사역하시고 불철주야로 뛰고 계시는 양동춘목사님과 사모님 두분의 어머님과 성도님들 너무 너무 자랑스럽고 하나님께 칭찬받으실 거예요...^^ 앞으로 베데스다 돌봄센타 건축이 언제 이뤄질지 모르나 이 일을 위해 조목조목 기도하시며 매달리시는 모든 소망들이 이뤄지는 날이 오리라 기대하며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