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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찬

막내 나리의 설교 評(?)

“설교가 신선했어요."

아빠가 자신은 나약한 아버지라고 고백하면서,
아버지 하나님을 소개하는 것이,
신선했대요.

대학생인데도 녀석이 아직도 나를 전능자도 알고 있나 봐요.
기특하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