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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권

아름다운 승계가 이루어짐에 큰 감동을 받습니다
떠나는 것이 아니라 사역을 계승시키는 것,
내가 한것이 아니라 주께서 허락하신 것,
나의 것이 아니라 주님의 것,
일과 현장을 내려놓으며 더 깊은 주님과의 교제속으로 들어가는 것,
소유와 집착에서 자유하고 훨훨 영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상쾌한 승계가 아름답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