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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권

친구 정승일 목사의 취임을 진정으로 축하하는 자리
말씀이 향기로워 더욱 좋았습니다
빅 아이디어- 연합의 아름다움-을 차분하게 설파하셨네요
은혜였습니다.
이후로 운화 믿음공동체에서 지역과 모든 사람들을 연합하는
생명운동이 열매맺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