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승일

멀리서 축하해주신 김기정 목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노력하는 목회자 되겠습니다. 좋은 여행 되십시오.
좋은 말씀으로 격려해 주시고, 치리권을 주신 지방회장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축하해주신 양동춘 목사님과 박병원 목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