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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춘

목사님
먼저 역사가 깊은 운화교회와 장암예향교회 합동을 축하드립니다.
후덕하신 인품, 고매한 학식 어렴풋이 저는 기억합니다.
시멘트와 모래와 물이 잘연합되어질 때 견고한 건물이 되어집니다.
밀가루와 적당한 물이 혼합이 잘 되어질 때 잘 된 반죽이 되어 음식으로 탄생하는 것을 봅니다.
한 존재와 또 다른 존재가 연합될 때 가장 숭고한 차원을 가져 올 수 있습니다.
부디 지방회장님의 말씀처럼 선하고 아름다운 신앙공동체를
이루시어, 좋은 본보기가 되시길 멀리서 기원해봅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