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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권

사랑은 죽음보다 깊고 - 성서의 전언이지요
우정은 삶을 풍성하게 하지요
열과 성으로 가꾸었던 사역지를 기쁨으로 인계한
친구 동역자의 우정이 참 좋아보입니다
그 인덕으로 생기있고 풍요로운 사역이 펼쳐지리라 기대하고,
정태균 목사, 그대가 진정 사랑받는 자임을 부러워하게되는 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