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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권

상황에 맞는 말씀으로 많은 영혼들을 세우시는 사역가운데
한빛교회의 목사 취임에 딱 걸맞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주일 낮 예배 말씀이 느헤미야서 3장- "함께 어깨를 걸고, 행복하게"
이었습니다.
주신 말씀처럼 예수안에서 계속 이루어지고 세워지고 만들어지는
한빛 교회가 되도록 성심껏 사역하여야 겠습니다.
"배우자 자라자 변화되자 죽을때 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