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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찬

감사합니다.
영적 네트워크까지, 우리 사이에 구축됐네요.

이번 회기 교역자회 첫 테이프를 성령께서 끊어주심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 열참하고, 열코(열심히 코이노니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