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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찬

감사. 다시 한번 예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동부전선 이상 없습니다!!!

그날 내 긴장은 하나님의 사랑의 간섭이자. 동시에 임전도사님의 (강단의) 영력에 내가 밀린 탓입니다. 중앙성결교회에서도 안 밀렸는데, 힘찬 교회 강단에서 밀렸습니다. 흔들렸습니다. 과연 힘찬교회였습니다.

교만은 금물이지만, 성령 안에서 확신에 찬 당당함은 필요합니다.
그 강단이 그런 당당함으로 충만해지길 기원합니다.

글구, 힘찬교회는 우리 서울중앙지방회 94번째 교횝니다.
그리고 전국 지방회 숫자도 45개가 아니라 46개 지방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