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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Hallowed be thy name"                                     

감람원 교회                                                                 윤사무엘 목사


본문말씀:  마 6:9-13, 출 20:7

요    절: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출 20:7)

주    제: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도록 하나님의 자녀와 빛과 소금의 사명을 다하자

교 독 문:  4번(시편 8편),  예배의 부름: 시 84:1-3,   예전색: 초록색

찬    송:  34장 (개회),  32장, 101장(설교후),  415장(축도전)


주기도문 강해 두 번째 시간입니다. 지난 주간 여러분들은 주기도적 기도를 힘쓰신지요? 종일 주기문을 묵상하며, 주님의 기도를 드리고, 일주일 내내 기도생활하면서 늘 주님을 부르는 생활로 쉬지 말고 기도하라신 말씀을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원문에는 “주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옵소서”(Hallowed be thy name)로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의 대제사장 기도에서,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저희는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내가 저희와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와 지키었나이다 그 중에 하나도 멸망치 않고 오직 멸망의 자식뿐이오니 이는 성경을 응하게 함이니이다...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 같이 나도 저희를 세상에 보내었고 또 저희를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이는 저희도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이다  (요 17:11-12, 17-19).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고, 우리는 진리로 거룩함을 얻어야 한다는 기도문입니다.


어떤 기도를 드려도 하나님의 이름을 송축드리며 찬양하며 거룩하게 드려지고 다른 제목의 기도가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하게 송축하는 일이 바로 기도의 황금문입니다. 첫 단추가 바로 채워져야 다른 단추도 바른 위치에 가게 됩니다. 첫 기도의 문이 하나님의 이름을 예배하는 일이 되어야 합니다.

이사야가 성전 예배를 드릴 때 주님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고 천군천사들의 찬양을 들었습니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Holy, holy, holy, is the LORD of hosts: the whole earth is full of his glory, 사 6:3). 예수님의 탄생을 알리는 천군 천사들은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Glory to God in the highest, and on earth peace, good will toward men. 눅 2:14)고 했습니다. 천상예배에서 천군천사들이 밤낮 쉬지 않고 찬송하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자라 Holy, holy, holy, Lord God Almighty, which was, and is, and is to come. 계 4:8) 하고 있습니다.


방금 불렀던 찬송 32장을 다시 음미해 봅시다

1절 오 하나님 우리의 창조주시니 내 주님께 귀한 것 드립니다

    내 주께만 엎드려 경배 드리며 내 주의 이름 높이 찬양하네

2절 오 하나님 우리의 대주재시여 큰 풍랑이 일 때도 도우셨네

    죽음에서 우리를 구하셨으니 내 주의 이름 높이 찬양하네

3절 주 하나님 이름을 함께 높이며 대주재께 영광을 돌리오리

    그 능력이 우리를 지켜 주시니 주 하나님을 높이 찬양하네 아멘


이름은 자기 정체성(identity)이며 임재를 말합니다. 성전의 개념은 “하나님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 (the place which the LORD your God shall choose out of all your tribes to put his name there 신 12:5, 11, 21)입니다. 성전의 지성소, 그 안의 언약궤는 하나님의 임재(쉐키나 Shekinah)를 말하는데, 신약시대는 예수님의 성육신 자체가 하나님의 임재(=임마누엘)입니다. 요한복음 1:14-18을 다같이 찾으셔서 합독합시다.

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15  요한이 그에 대하여 증거하여 외쳐 가로되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나보다 앞선 것은 나보다 먼저 계심이니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하니라 16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 17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하나님의 이름이 무엇인지 우리는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한번도 공개하지 않으셨습니다.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니, 사실 이름이 필요가 없으신 분이시지요. 다른 신들을 인정한다면 그들과 구별하여 아무개 이름이 필요할지 모르나 성경은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다”(1계명)고 하심으로 세상의 유일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Hear, O Israel: The LORD our God is one LORD! 신 6:4) 유일하신 하나님께서 성부, 성자, 성령의 3위로 계시며 이 삼위께서 한분 하나님이셔서 삼위일체 하나님(Triune God, Trinity)라고 합니다. 여호와란 기념칭호이며, 삼위 중 성자 만이 예수(예슈아 Yeshua, 히브리어와 아람어 발음)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데 예수님의 이름 속에는 여호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모세가 80세 때에 시내산에서 하나님을 타지 않는 떨기나무 앞에서 만났을 때, 질문하기를 이스라엘 자손이 “당신이 만난 하나님의 이름이 무엇이뇨?”라고 물으면(출 3:13) 무엇이라고 대답하리이까? 하니,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하나님이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이는 너희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여호와라 하라 이는 나의 영원한 이름이요 대대로 기억할 나의 표호니라" (This is my name for ever, and this is my memorial unto all generations 출 3:14-15)


모세가 이집트로 돌아가서 형 아론을 만나 통역관으로 세우고 바로와 첫 대면하고 나서, 바로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더욱 괴롭혔습니다. 이때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나는 여호와로라 I am the LORD.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전능의 하나님으로 나타났으나 나의 이름을 여호와로는 그들에게 알리지 아니하였고 가나안 땅 곧 그들의 우거하는 땅을 주기로 그들과 언약하였더니 이제 애굽 사람이 종을 삼은 이스라엘 자손의 신음을 듣고 나의 언약을 기억하노라 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기를 나는 여호와라 내가 애굽 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빼어 내며 그 고역에서 너희를 건지며 편 팔과 큰 재앙으로 너희를 구속하여 너희로 내 백성을 삼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니 나는 애굽 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빼어낸 너희 하나님 여호와인줄 너희가 알지라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기로 맹세한 땅으로 너희를 인도하고 그 땅을 너희에게 주어 기업을 삼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하셨다 하라 (출 6:2-8)며 기념칭호인 여호와를 주신 것 뿐입니다. 그래서 호세아 12: 5-6에서 ”저는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시라 여호와는 그의 기념 칭호니라 그런즉 너의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인애와 공의를 지키며 항상 너의 하나님을 바라볼지니라 Even the LORD God of hosts; the LORD is his memorial.  Therefore turn thou to thy God: keep mercy and judgment, and wait on thy God continually. 호 12:5-6)고 확실히 밝히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제 3 계명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출 20:7) 는 말씀 때문에 하나님의 기념 칭호도 부르기를 두려워하여 “아도나이” (Adonay, 주)로 부릅니다. 정통 유대인들은 여호와의 기념칭호를 “그 이름” (Hash-Shem, The Name)이라고 읽습니다. 요즘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야웨, 혹 야훼’라는 칭호도 결국 베두인들 사이에 남아 있는 사투리를 근거로 여호와 신명이 그러할 것이고 추정한 어느 학자의 주장이 널리 퍼져서 그러합니다. 야훼 혹 야웨로 발음한다고 그것이 하나님의 이름은 아닙니다. 기념 칭호입니다. 그래서 별로 의미가 없습니다. 사실 거룩한 네 자음(YHWH, Tetragrammaton)에다 아도나이의 모음을 붙여서 발음한 여호와(Jehovah)가 전통적으로 오랜 세월 불리워져 왔습니다. 저는 여호와 사용이 더욱 좋습니다. 어차피 하나님의 이름은 알려지지 않는 것이기에 주님의 모음과 신성한 네 자음이 합쳐져서 발음된 여호와가 무난하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예슈아라는 이름은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실 때 인기 있는 이름이었습니다. 요세푸스에 의하면 18명의 동명이인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나사렛 예슈아 라고 칭하심은 나사렛 동네 출신의 예슈아라는 말입니다.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슈아(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And she shall bring forth a son, and thou shalt call his name JESUS: for he shall save his people from their sins. 마 1:21). 그런데 이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Logos)입니다. 계 19:13에 보십시다: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태초부터 계신 말씀이었습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요 1:1-3) 만물이 예슈아(말씀)으로 창조되었고 우리를 구원해 주시며 모든 기도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해야 합니다. 요한복음 15:16-21 과 요 16:23-27을 찾아서 합독합시다. 말씀을 눈으로 보고 입으로 읽는 중에 마음속에 성령님의 감동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요 15: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17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로라

18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19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20  내가 너희더러 종이 주인보다 더 크지 못하다 한 말을 기억하라 사람들이 나를 핍박하였은즉 너희도 핍박할 터이요 내 말을 지켰은즉 너희 말도 지킬 터이라

21  그러나 사람들이 내 이름을 인하여 이 모든 일을 너희에게 하리니 이는 나 보내신 이를 알지 못함이니라


요 16:23  그 날에는 너희가 아무 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리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24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25  이것을 비사로 너희에게 일렀거니와 때가 이르면 다시 비사로 너희에게 이르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리라

26  그 날에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할 것이요 내가 너희를 위하여 아버지께 구하겠다 하는 말이 아니니

27  이는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나를 하나님께로서 온줄 믿은 고로 아버지께서 친히 너희를 사랑하심이니라


예수님(예슈아)의 이름은 능력이 있고 응답이 있으며 사랑과 평화와 은혜가 넘쳐납니다. 그래서 축도문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고후 13:13)


함부로 하나님의 이름을 사용하거나 불러서는 안됩니다. 아이들 말 중에 “Swear to God, God damn, Jesus Christ, O my God, O my gosh" 등 하나님의 이름을 망녕되이 부르는 것을 못하도록 철저히 교육시켜야 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은 찬양하며 예배드리며 기도드리며 감사할 때 사용하는 것입니다. 시편 8편처럼,


시 8:1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을 하늘위에 두셨나이다

2  주의 대적을 인하여 어린 아이와 젖먹이의 입으로 말미암아 권능을 세우심이여 이는 원수와 보수자로 잠잠케 하려 하심이니이다

3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의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4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5  저를 천사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6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 발 아래 두셨으니

7  곧 모든 우양과 들짐승이며

8  공중의 새와 바다의 어족과 해로에 다니는 것이니이다

9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많은 시편에서 하나님의 이름은 찬양과 예배용으로 사용되어 집니다. 여러분들도 성경 전체를 읽으면 하나님의 이름이 송축되어지고 예배드려진 곳을 찾아봅시다.


시 5:11  오직 주에게 피하는 자는 다 기뻐하며 주의 보호로 인하여 영영히 기뻐 외치며 주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들은 주를 즐거워하리이다 12  여호와여 주는 의인에게 복을 주시고 방패로 함같이 은혜로 저를 호위하시리이다 (시 5:11-12)


시 9:10 여호와여 주의 이름을 아는 자는 주를 의지하오리니 이는 주를 찾는 자들을 버리지 아니하심이니이다

11  너희는 시온에 거하신 여호와를 찬송하며 그 행사를 백성 중에 선포할지어다 (시 9:10-11)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라고 부를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주님께서, “주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기를 원하옵니다”고 황금문으로 인도해 주십니다. 뿐만 아니라 예수님의 이름을 우리에게 주셔서 예수 이름으로 예수 이름으로 승리를 얻었네, 마귀는 쫓기네, 병마는 물러가네, 세상을 이기네, 성화생활 하네, 등 찬송을 부르며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시기를 바랍니다.


101장 찬송을 함께 부릅시다. 예수님의 이름을 송축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부릅니다.

1절   천지에 있는 이름 중  귀하고 높은 이름

      나시기 전에 지으신  구주의 이름 예수

후렴  주 앞에 내가 엎드려 그 이름 찬송함은

      내 귀에 들린 말씀 중 귀하신 이름 예수

2절   주 십자가에 달릴 때  명패에 쓰인 대로

      저 유대인의 왕이요  곧 우리 왕 이시라

3절   지금도 살아 계셔서  언제나 하시는 일

      나 같은 죄인 부르사 참 소망 주시도다

4절   주 예수께서 영원히  어제나 오늘이나

      그 이름으로 우리게  참 복을 내리신다

후렴  주앞에 내가 엎드려  그 이름 찬송함은

      내 귀에 들린 말씀 중 귀하신 이름 예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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