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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도문 강해설교(6):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마 6:12)

2009.06.06 21:08

윤사무엘 조회 수:1028 추천:28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Forgive us our debts"

                                      

감람원 교회                                                                 윤사무엘 목사


본문말씀:  마 6:9-15, 사 51:1-10

요    절: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마 6:12)

주    제:  내게 상처를 주거나 힘들게 한 이웃의 죄를 용서해 주고, 우리의 죄를 자백하고 용서를

               받자

교 독 문:  12번(시편 32편),  예배의 부름: 마 6:14-15,   예전색: 초록색

찬    송:  21장 (개회),  215장,  284장(설교후),  336장(축도전)


주기도문의 다섯 번째 기원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And forgive us our debts, as we forgive our debtors, 마 6:12)의 기도를 묵상하십시다. 여기서 헬라어 원문에 보면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 일이 앞섭니다. 먼저 형제의 잘못한 것을 내가 용서해 주고, 주님 앞에 와서 죄 용서를 구하면 하나님께서 용서해 주실 것이라는 것입니다. 산상수훈 앞부분에서 주님께서 교훈하신 것을 기억합니다.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 들을만한 일이 있는 줄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Therefore if thou bring thy gift to the altar, and there rememberest that thy brother hath ought against thee; Leave there thy gift before the altar, and go thy way; first be reconciled to thy brother, and then come and offer thy gift.” (마 5:23-24)


내가 나의 이웃에게 원망 들어 화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아무리 예배를 드려도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신다는 말씀입니다. 이웃이 내게 상처준 일, 죄지은 것을 용서해 주어야, 우리가 하나님께 지은 죄에 대해 용서를 구할 때 사함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중요하기에 주께서 모범적인 기도를 가르치신 후에 연이어 이렇게 가르치십니다.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면 너희 천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시려니와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 For if ye forgive men their trespasses, your heavenly Father will also forgive you: But if ye forgive not men their trespasses, neither will your Father forgive your trespasses.” (마 5:14-15)


베드로가 나아와 가로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 뿐 아니라 일흔번 씩 일곱 번이라도 할지니라. 이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회계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회계할 때에 일만 달란트 빚진 자 하나를 데려오매 갚을 것이 없는지라 주인이 명하여 그 몸과 처와 자식들과 모든 소유를 다 팔아 갚게 하라 한대 그 종이 엎드리어 절하며 가로되 내게 참으소서 다 갚으리이다 하거늘 그 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겨 놓아 보내며 그 빚을 탕감하여 주었더니 그 종이 나가서 제게 백 데나리온 빚진 동관 하나를 만나 붙들어 목을 잡고 가로되 빚을 갚으라 하매 그 동관이 엎드리어 간구하여 가로되 나를 참아 주소서 갚으리이다 하되 허락하지 아니하고 이에 가서 저가 빚을 갚도록 옥에 가두거늘 그 동관들이 그것을 보고 심히 민망하여 주인에게 가서 그 일을 다 고하니 이에 주인이 저를 불러다가 말하되 악한 종아 네가 빌기에 내가 네 빚을 전부 탕감하여 주었거늘 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관을 불쌍히 여김이 마땅치 아니하냐 하고 주인이 노하여 그 빚을 다 갚도록 저를 옥졸들에게 붙이니라 너희가 각각 중심으로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내 천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Mat 18:21  Then came Peter to him, and said, Lord, how oft shall my brother sin against me, and I forgive him? till seven times? 22  Jesus saith unto him, I say not unto thee, Until seven times: but, Until seventy times seven. 23  Therefore is the kingdom of heaven likened unto a certain king, which would take account of his servants. 24  And when he had begun to reckon, one was brought unto him, which owed him ten thousand talents. 25  But forasmuch as he had not to pay, his lord commanded him to be sold, and his wife, and children, and all that he had, and payment to be made. 26  The servant therefore fell down, and worshipped him, saying, Lord, have patience with me, and I will pay thee all. 27  Then the lord of that servant was moved with compassion, and loosed him, and forgave him the debt. 28  But the same servant went out, and found one of his fellowservants, which owed him an hundred pence: and he laid hands on him, and took him by the throat, saying, Pay me that thou owest. 29  And his fellowservant fell down at his feet, and besought him, saying, Have patience with me, and I will pay thee all. 30  And he would not: but went and cast him into prison, till he should pay the debt. 31  So when his fellowservants saw what was done, they were very sorry, and came and told unto their lord all that was done. 32  Then his lord, after that he had called him, said unto him, O thou wicked servant, I forgave thee all that debt, because thou desiredst me: 33  Shouldest not thou also have had compassion on thy fellowservant, even as I had pity on thee? 34  And his lord was wroth, and delivered him to the tormentors, till he should pay all that was due unto him.

Mat 18:35  So likewise shall my heavenly Father do also unto you, if ye from your hearts forgive not every one his brother (마 18:21-35)


욥이 하나님의 질문 앞에 한 마디도 대답하지 못하고 있다가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미천하오니 무엇이라 주께 대답하리이까 손으로 내 입을 가릴 뿐이로소이다 내가 한 두 번 말하였사온즉 다시는 더하지도 아니하겠고 대답지도 아니하겠나이다” (욥 40:4-5) 하나님께서 계속해서 질문을 하십니다. 그 질문에 대한 답변은 고사하고 자신이 얼마나 무식하며 아무 것도 아니며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는 죄인일 뿐임을 발견합니다. 이에 욥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주께서는 무소불능하시오며 무슨 경영이든지 못 이루실 것이 없는줄 아오니 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리우는 자가 누구니이까 내가 스스로 깨달을 수 없는 일을 말하였고 스스로 알 수 없고 헤아리기 어려운 일을 말하였나이다 내가 말하겠사오니 주여 들으시고 내가 주께 묻겠사오니 주여 내게 알게 하옵소서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한하고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하나이다” (욥 42:1-6) 하나님께서는 욥의 회개를 받아 주시고 죄사해 주시기 전에 먼저 친구인 엘리바스, 빌닷, 소발이 욥에게 죄지은 것을 위해 중보기도와 용서를 구하는 예배를 드릴 것을 명하십니다.

욥 42:7  여호와께서 욥에게 이 말씀을 하신 후에 데만 사람 엘리바스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와 네 두 친구에게 노하나니 이는 너희가 나를 가리켜 말한 것이 내 종 욥의 말 같이 정당하지 못함이니라 8  그런즉 너희는 수송아지 일곱과 수양 일곱을 취하여 내 종 욥에게 가서 너희를 위하여 번제를 드리라 내 종 욥이 너희를 위하여 기도할 것인즉 내가 그를 기쁘게 받으리니 너희의 우매한대로 너희에게 갚지 아니하리라 이는 너희가 나를 가리켜 말한 것이 내 종 욥의 말같이 정당하지 못함이니라 9  이에 데만 사람 엘리바스와 수아 사람 빌닷과 나아마 사람 소발이 가서 여호와께서 자기들에게 명하신 대로 행하니라 여호와께서 욥을 기쁘게 받으셨더라 10  욥이 그 벗들을 위하여 빌매 여호와께서 욥의 곤경을 돌이키시고 욥에게 그전 소유보다 갑절이나 주신지라”


욥이 자신에게 죄지은 자를 용서해 주니, 하나님께서 욥의 잘못을 용서해 주시고 모든 소유를 갑절로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이처럼 우리는 용서하며 살고, 우리도 용서를 받아야 합니다. 십자가 상에서 주님께서 일곱 마디 기도를 하셨는데 전통적으로 첫 번 기도가 바로 용서였습니다.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Then said Jesus, Father, forgive them; for they know not what they do.” (눅 23:34) 여기서 저희란 누구를 말하겠습니까? 주님을 배반한 가룟 유다, 주님을 세 번 부인했던 베드로, 겟세마네 동산에서 체포되실 때 도망간 제자들, 주님을 심문하고 위증한 대제사장들, 공의회원들, 오판한 빌라도 총독, 십자가에 못박으라고 외치던 군중들, 주님에게 채찍질을 하며 침을 뱉으며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얹고 구타한 군병들, 지금도 십자가 밑에서 조롱하는 대제사장들, 서기관들, 장로들, 그리고 옆에서 이 조롱에 동참하던 강도들(마 27:44), 못을 박고 창으로 찌른 군병들, 이 십자가 처형을 집행하고 있는 백부장, 이 이 모든 이들입니다.


이 기도대로 스데반도 돌로 맞아 순교를 당할 때 이 죄를 돌로 치던 자들(사울도 포함)에게 돌리지 마소서하고 죽었습니다. “저희가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가로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가로되 주여 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And they stoned Stephen, calling upon God, and saying, Lord Jesus, receive my spirit. And he kneeled down, and cried with a loud voice, Lord, lay not this sin to their charge. And when he had said this, he fell asleep.” (행 7:59-60)


소요리 문답 105번에 보면, 주기도문의 다섯째 기원에서 우리는 무엇을 구하는가?

☞ 주기도문의 다섯째 기원 즉,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라고 한 구절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보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값없이 용서해 주실 것을 비는 것인데, 그의 은혜로서 우리가 진심으로 다른 사람들을 능히 용서하여 줄 수 있었기 때문에 우리는 더욱 더 이것을 구할 담력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시51:1, 2, 7, 롬3:24∼25, 눅11:4, 마6:15, 18:35, 막11:25)


라고 답하고 있습니다. 관련구절들을 함께 찾아 읽어 보십시다.

(1) 막 11:25-26

“서서 기도할 때에 아무에게나 혐의가 있거든 용서하라 그리하여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도 너희 허물을 사하여 주시리라 하셨더라. 만일 용서하지 않으면, 너희 천부께서 너희 허물을 사하지 않으시리라. And when ye stand praying, forgive, if ye have ought against any: that your Father also which is in heaven may forgive you your trespasses. But if ye do not forgive, neither will your Father which is in heaven forgive your trespasses.”


(2) 눅 11:4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모든 사람을 용서하오니 우리 죄도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소서 하라 And forgive us our sins; for we also forgive every one that is indebted to us. And lead us not into temptation; but deliver us from evil.”


(3) 로마서 3:24-25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Being justified freely by his grace through the redemption that is in Christ Jesus: Whom God hath set forth to be a propitiation through faith in his blood, to declare his righteousness for the remission of sins that are past, through the forbearance of God;”


(4) 시편 51편 1-10을 찾습니다. 이 기도문은 다윗이 밧세바와 불륜의 관계를 가지고 임신케 한 후 이를 위장하기 위해 그녀의 남편 우리야 장군에게 특별 휴가를 주었지만 우리야는 전쟁 중에 자기 아내와 편히 잘 수 없다고 거절함으로 결국 그를 위험한 전투 최전선에 배치시켜 전사시켰습니다. 죄에 빠지면 이런 짓을 하게 됩니다. 당시 왕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왕 같으면 그냥 넘어갈 수도 있었지만 다윗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었는데 그럴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나단 선지자를 보내어 이를 지적하니, 여기서 다윗은 하나님께 참회 기도하였습니다.

시 51:1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를 좇아 나를 긍휼히 여기시며 주의 많은 자비를 좇아 내 죄과를

             도말하소서

      2  나의 죄악을 말갛게 씻기시며 나의 죄를 깨끗이 제하소서

      3  대저 나는 내 죄과를 아오니 내 죄가 항상 내 앞에 있나이다

      4  내가 주께만 범죄하여 주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사오니 주께서 말씀하실 때에 의로우시다

           하고 판단하실 때에 순전하시다 하리이다

      5  내가 죄악 중에 출생하였음이여 모친이 죄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6  중심에 진실함을 주께서 원하시오니 내 속에 지혜를 알게 하시리이다

      7  우슬초로 나를 정결케 하소서 내가 정하리이다 나를 씻기소서 내가 눈보다 희리이다

      8  나로 즐겁고 기쁜 소리를 듣게 하사 주께서 꺾으신 뼈로 즐거워하게 하소서

      9  주의 얼굴을 내 죄에서 돌이키시고 내 모든 죄악을 도말하소서

     10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11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신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12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키시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드소서

     13  그러하면 내가 범죄자에게 주의 도를 가르치리니 죄인들이 주께 돌아오리이다

Psa 51:1 <To the chief Musician, A Psalm of David, when Nathan the prophet came unto him, after he had gone in to Bathsheba.>

   Have mercy upon me, O God, according to thy lovingkindness: according unto the multitude

   of thy tender mercies blot out my transgressions.

2  Wash me throughly from mine iniquity, and cleanse me from my sin.

3  For I acknowledge my transgressions: and my sin is ever before me.

4  Against thee, thee only, have I sinned, and done this evil in thy sight: that thou mightest be

   justified when thou speakest, and be clear when thou judgest.

5  Behold, I was shapen in iniquity; and in sin did my mother conceive me.

6  Behold, thou desirest truth in the inward parts: and in the hidden part thou shalt make me

   to know wisdom.

7  Purge me with hyssop, and I shall be clean: wash me, and I shall be whiter than snow.

8  Make me to hear joy and gladness; that the bones which thou hast broken may rejoice.

9  Hide thy face from my sins, and blot out all mine iniquities.

10 Create in me a clean heart, O God; and renew a right spirit within me.

11 Cast me not away from thy presence; and take not thy holy spirit from me.

12 Restore unto me the joy of thy salvation; and uphold me with thy free spirit.

13 Then will I teach transgressors thy ways; and sinners shall be converted unto thee.


338장 1절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들고 옵니다

          주 나를 박대하시면  나 어디가리까

      2절 전부터 계신 주께서 영 죽을 영혼을

          보혈로 구해 주시니 그 사랑 한없네

      3절 나 예수 의지하므로 큰 권능 받아서

          주 앞에 구한 모든 것 늘 얻겠습니다

     후렴 내 죄를 씻기 위하여 피 흘려 주시니

          곧 회개하는 맘으로  주 앞에 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서로 용서합시다. 나도 용서 받아야 합니다. 나도 모르게 이웃에게 상처 준일이 많습니다. 나도 모르고 기억나지 않는데 어떤 친구는 나를 원망하고 나 때문에 교회를 떠났고 나로 인해 지금까지 힘든 생활을 하고 있을지 모릅니다. 내게 상처를 주어 내가 그 친구나 이웃을 원망하고 용서가 되지 않는 이들이 있으면 다 용서해 주고 그 죄짐을 청산하십시다. 그리고 나서 우리가 죄악들을 주님 앞에 내 놓고 주님의 보혈로 온전히 용서함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나 같은 죄인이 용서함 받고서 주 앞에 옳다함 얻음은 내 공로 아니라 어린양 예수의 그 피로 속죄함 얻었네” (찬 189장 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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