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86: 엔니오 모리꼬네
2020.07.26 09:33
엔니오 모리꼬네,를 추모하며
우리네 아프고, 힘겨웠던 과거를 추억으로 만든 그의 수작(손놀림)
내 수작도 마냥 수작이지만 않길
기도하며
2020.07.18(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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