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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1: 봄날은 간다

2019.10.13 09:39

관리자 조회 수:6

만추 연가 같은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를 부활한 그룹사운드 ‘부활’이 부활을 노래하듯,
 

내 상흔 깊은 봄날이 가야, 내 님이 오시겠지...,
떨고 놓기,하듯, 만물을 새롭게 하시는 이,가

 

"애벌레가 죽음이라 부르는 것을, 신은 나비라고 부릅니다."<리처드 바크>

 

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2019.10.12(토) 황혼 울음을 삼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