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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7: 토착왜구 류석춘

2019.09.30 22:39

관리자 조회 수:87

기도하지만, 

발등의 불-세상 돌아가는 꼴이 너무나도 가증스러워서, 현실 극혐 사태를 도시 외면할 수 없게 만들고 있다.

 

실상이 일제 군부의 성 노예였던 위안부 할머니들을, 매춘부로, 매도하는 작자가 지성의 전당이라는 대학에서 후학들을 가르치고 있는 이 현실을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근데 

그런 작자들이 자칭 보수란다.

 

통탄할 일이다.

 

보수의 가치, 

보수가 목숨 걸고 지켜내야할 민족적 자긍심,

과는 

전혀 상반된 매국적 언행을

철통 같이 옹호하고 있는 친일 기득권 세력들이

자칭 보수 연 하고 있으니 ㅉㅉ

 

가치가 전도 된 세상

 

서울의 소리 백은종의 일갈이 

가뭄의 단비다.

 

류석춘

이X

니가 나가라 

 

2019.09.25(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