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사모님 책 잘 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늘 주안에서 평안하시고요. 늘 승리하는 기쁨이 샘솟기를 기도합니다.
댓글 1
윤보경
2007.12.06 18:54
아! 드디어 설교집 " 찬양의 생활화" 목사님 손에 들어갔네요... 다행입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죠? 건강조심 하시고 늘 주 안에서 만사형통한 삶이 되시길 바라옵니다. 윤목사님설교집 외에도 여러권의 책을 발간했어요 요청하시면 얼마든지 보내드리겠습니다. 미나와 윤섭이가 눈에 삼삼합니다. 옛날 나리피아노에서 지내던 시절이 생생하게 기억되네요... 심목사님 가족과 저희 가족이 광복절 전날 1박2일로 여름휴가 가서 재미있게 지내던 일들이 머리 속에서 지워지지 않고 문득 문득 생각나며 그때가 그리워집니다. 미나와 윤섭이가 전공이 같은 계열에서(안경공학과) 공부한다고 들었습니다. 윤섭이가 이제 청년모습을 생각하니 대견하네요...
사모님께서는 막내딸 유나 키우시느라 얼마나 고생이 많으십니까?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목사님과 사모님 목회승리 하시고 멀리서나마 항상 잊지 않고 기억하고 기도하겠습니다. 꼭 건강하셔야 되요...^^**
사모님께서는 막내딸 유나 키우시느라 얼마나 고생이 많으십니까?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목사님과 사모님 목회승리 하시고 멀리서나마 항상 잊지 않고 기억하고 기도하겠습니다. 꼭 건강하셔야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