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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4: 마지막 강단

2021.09.22 21:04

관리자 조회 수:5

4114 

이 아침에도 우울로 가슴이 미어진다.

마지막 강단에 오른다  

양지교회 이름으로도 마지막이다

덤덤하다

나를 연명하게 한 강단

설교로 나를 연명하게 한 강단

 

2021.09.07(화) 통합합병 임원회 최종 승인 총회 보고 

2021.09.12(주일) 양지교회 마지막 예배 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