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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6: 비우기

2021.09.22 21:09

관리자 조회 수:2

4116 

성구도 성물도 오래 묵으면 폐품이 되어 버려지는 폐기물 처리 작업을 하고 있다.

오래 한 자리에 고착 된다함은

오래 묵은 먼지처럼

오래 묵어 가치잃는

 

지난 주 금요일 2021.09.10(금) 내 책 집으로. 임태석 목사와 학생들 수고 

2021.09.12(주일) 의자 분해 홍천으로

2021.09.13(월),14(화) 내부 정리 

1.5톤 트럭으로 무려 8차례나 짐을 퍼날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