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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4: 김완철 목사 소천

2022.07.18 08:08

관리자 조회 수:21

4554 

 

김완철 목사 소천 2022.07.14(목)
오늘 안성 도민장례식장에 다녀왔다. 제103년차 총회 지방회장단 동기회 회원으로 만난 김완철 목사가 어제 소천했다. 향년 61세, 근 6년 여의 투병생활을 하다가 하늘 부르심을 받았다.
살아서 하늘나라로 들림을 받았던 당시 에녹의 나이는 365세였다. 그 시대 사람들이 적어도 7,8백년을 살던 시기에.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이들은 보다 일찍 데려가셨다. 김완철 목사는 그분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는 말이다. 아니, 그만큼 그가 하나님을 사랑했다는 말이다.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잠8:17).” 아멘!!
그는 영생에 들었다. 불신 과학자들도 사람은 원자로 영생하는 존재라고 하지 않는가?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요11:25,26).” 아멘아멘!!
진리의 말씀이 유족들에게 참 위로가 되길 기도한다. </div><!--AfterDocument(33899,4)-->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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