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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8: 분주한 하루

2022.07.25 20:15

관리자 조회 수:25

4558

 

오 목사가 미국에 도착했다는 카톡을 보내왔고, 첼리스트 보배가 이태리로 출국한다며 전활 넣었고, 겟세마네 신학교 윤목사네가 남도 문준경 순교기념관엘 들렀다며, 오 관장이 안부를 물어왔다. 아내는 손주 돌보러 집을 나섰다.

다들 분주하다.
분주하게 시작한 하루.
선한 영향력을 주고받는 하루가 되길 기도한다.
오늘 오전 11시 30분부터 2022년 전반기 결산 더조이유니언 운영위원회가 열린다.
하늘 영감보다, 뜨건 긍휼보다 앞서지 않는, 우리 안에서 행하신 당신의 착한 일이 되길 간구한다.
“집 지은 자가 그 집보다 더욱 존귀함(히3:3b)”을 잊지 말자.
2022.07.19(화)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