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58: 분주한 하루
2022.07.25 20:15
4558
오 목사가 미국에 도착했다는 카톡을 보내왔고, 첼리스트 보배가 이태리로 출국한다며 전활 넣었고, 겟세마네 신학교 윤목사네가 남도 문준경 순교기념관엘 들렀다며, 오 관장이 안부를 물어왔다. 아내는 손주 돌보러 집을 나섰다.
다들 분주하다.
분주하게 시작한 하루.
선한 영향력을 주고받는 하루가 되길 기도한다.
오늘 오전 11시 30분부터 2022년 전반기 결산 더조이유니언 운영위원회가 열린다.
하늘 영감보다, 뜨건 긍휼보다 앞서지 않는, 우리 안에서 행하신 당신의 착한 일이 되길 간구한다.
“집 지은 자가 그 집보다 더욱 존귀함(히3:3b)”을 잊지 말자.
2022.07.19(화) 아침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569 | 4569: 더조이유니언 241 | 관리자 | 2022.07.30 | 22 |
4568 | 4568: 원로 목사 제도 개선, 폐지 | 관리자 | 2022.07.25 | 24 |
4567 | 4567: 은퇴 목사의 처신에 대한 | 관리자 | 2022.07.25 | 24 |
4566 | 4566: 술술 망국이 길 | 관리자 | 2022.07.25 | 25 |
4565 | 4565: 시/시에 투고2편 | 관리자 | 2022.07.25 | 25 |
4564 | 4564: 시/아지 | 관리자 | 2022.07.25 | 25 |
4563 | 4563: 산책 | 관리자 | 2022.07.25 | 25 |
4562 | 4562: 91세 파트너 | 관리자 | 2022.07.25 | 26 |
4561 | 4561: 벌치기 | 관리자 | 2022.07.25 | 26 |
4560 | 4560:1 m³에 스스로를 가둔 불통 한국 | 관리자 | 2022.07.25 | 27 |
4559 | 4559: 더조이유니언 240 | 관리자 | 2022.07.25 | 25 |
» | 4558: 분주한 하루 | 관리자 | 2022.07.25 | 25 |
4557 | 4557: 일상으로 | 관리자 | 2022.07.25 | 8 |
4556 | 4556: 더조이유니언 | 관리자 | 2022.07.25 | 9 |
4555 | 4555: 리수스 콰르텟 | 관리자 | 2022.07.25 | 10 |
4554 | 4554: 김완철 목사 소천 | 관리자 | 2022.07.18 | 21 |
4553 | 4553: 시/부사 | 관리자 | 2022.07.18 | 22 |
4552 | 4552: 시/서둘러 | 관리자 | 2022.07.13 | 25 |
4551 | 4551: 방패란? | 관리자 | 2022.07.13 | 24 |
4550 | 4550: 시/오바 | 관리자 | 2022.07.13 | 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