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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0: 금윤퍄밀리 산

2020.07.18 08:08

관리자 조회 수:14

원족

금윤패밀리

 

용두산아, 도봉산아

너만은 변~치 말자

 

산을 우습게 본,

변덕이 죽 끓듯하는 두발로 걷는 인면수심의 

팔색조 변심을 자뻑하는 노랫말

 

오늘도

산은 산인데,

산을 뽀샵해대는

산, 인간 심산이 다채롭다.

 

여우비도 내렸다.

뉘 마음처럼,.

 

2020.07.03(금) 오후 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