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73: 총회 부정, 선거 불복
2020.07.18 08:16
총회 부정, 선거 불복
총회 부정, 선거 불복 1-1
도를 넘고 있다. 정치화하고 있다. 사안은 간단하다. 선관위 운영규정 제7조5항을 적법하게 해석할 줄만 알면 된다. 총회가 <끝난 날부터 7일간>,이라 함은, 제114년차 총회가 끝난 날인 2020.05.27일부터 7일간이다. 27, 28, 29, 30, 31, 01, 02까지다. 그 이후 접수는 무효다. 초등학교 2학년 산수 문제보다 쉽다. 빤한 걸 굽히려 드니, 총회가 난장판이 되었다. 제발, 독해는커녕 산수 공부부터 다시 해라!!
총회 부정, 선거 불복 1-2
좋다. 내가 일시 포스팅한 <총회 부정, 선거 불복 1>은 억지가 아니라, 공직선거법 위반죄의 공소시효 건과 선거소청에관한 초일(불)산입에 대한 나의 오해가 있었기 때문이다. 예외 조항이 있는, 다툼의 여지가 있는 기간 계산법이기 때문이다. 이해가 난마와 같이 얽혀 있는 이 땅은 실로 고등수학자들이 직조한 세상이다. 뒤늦게 알았다. 산수로는 안 되는,
총회 부정, 선거 불복 2-1
묻는다. 선관위의 전자투표 관리 미숙에 관한 건이, 어느 후보자의 <불법부정선거>에 해당 되는지? 그 시행착오가 총무후보자들의 <불법부정선거> 획책이 아니라면, 선거 무효나 당선 무효가 될 수 없다. 운영규정 어디에도 <선거 무효> 제재는 없다. 허니, 원인 무효다. 만일 운영규정을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총회 총의로 <선거 종료된 선거>를 무효화하려 든다면, 선관위 자기 모순이요, 총회 부정이다.
총회 부정, 선거 불복 2-2
암튼, 두 후보는 중도 자진사퇴를 했고, 두 후보는 3차 투표로 공정게임을 했다. 자진 사퇴 했다 함은 선거 전 과정과 결과에 승복하겠다는 선언이 아닐까? 더욱이 3차 투표까지 간 후보들은 정당한 승부를 했는데 이의제기라니? 총회시 총회장의 총무 당선 선포와 그후 선관위원장이 사과와 함께 모든 후보가 결과에 승복하기로 했다는 공표까지 있었다. 이를 뒤집고, 일부 총무 후보자들이 이의를 제기하는 것은 총회 부정이요, 선거 불복이 아닌가?
총회 부정, 선거 불복 2-3
전자투표 시행착오 귀책사유가 누구한테 있는가?
하늘이 알고 땅이 안다.
귀책사유자에게 책임을 물으면, 끝나는
아주 깔끔한 사건이다.
애먼 사람 잡지 말고, 총회 어지럽히지 말고
총회 부정, 선거 불복 2-4
이번 건은 고발 당한 입후보자도 없는데
총무 당선 무효?
유권 해석 : 나, 다에서 고발된 입후보자의 부정 선거 행위에 대하여는 조사할 수 있으나 선거관리위원회의 업무 관리 행위에 대하여는 조사 처리 할 수 없습니다.
총회 부정, 선거 불복 3-1
12평!! 좋다. 법대로 해라. 익명의 인격 살해, 정치적 선동질 그만해라. 법대로 하는 게 제일로 신사적이다. 단, 교단법은고발 기간도 지났으니 니들이 겁박한대로 사회법으로 가라. 기본 재산에 대한 정의도 거기서 다투어라. 그런 다음에 그 결과를 가지고 교단에 이의제기를, 할 수 있다면, 해봐라. 무슨 서명 운동을 주최자도 없이 익명의 선동자가 주도하고 있다고 한다. 너 하던 짓 계속 해라. 그저, 정구죽천이요, 소이부답이다.
총회 부정, 선거 불복 3-2
형평성 차원에서 묻는다. 제114년차 총무 후보들에게 물어 봐 달라. 과연 그들이 어떤 물건을 유지재단에 넣었는지? 교회본당과 부속 건물과 사택 등 등, 죄다 유지 재단에 넣었는지? 예전에, 서울 신대 총장 출신이 교단 총무도 했다. 자신이 일군 땅 한 평 재단에 넣지 않았을 거다. 해서, 본질상 형평이 안맞는다. 지교회 목회자 출신 총무 후보한테만, 과하게 재산등재 건으로 출마 제한하면,목회로 검증이 되고, 역량있는 좋은 총무 후보가 나올 수 없다. 우리가 함께 풀어야할 숙제다. 그 성장통이다.
총회 부정, 선거 불복 4-1
뼈 아픈 이야기 좀 하자. <예성, 전라도> 호남에서 초교파적으로 제일 큰교회를 일군 모 목사님께서도 평생 받은 지연, 학연 차별에 피를 토하는 심정이라고, 나에게 호소하신 적이 있었다. 만일 예성, 전라도 출신 아닌 다른 후보가 당선 됐다면, 이런 생 난리부르스를 쳐댔을까? 웬, 서울신대 신학과 기교과 <불법 연대>인가? 총회가 학부 신학과와 기교과만의 총회냐? 이건 좁쌀이다. 기품과 자긍심도 없다. 혼성성이 우성인 시대에, 시대정신에 미급한 저들의 작태, 신학과 선배로서시쳇말로 쪽팔린다.
총회 부정, 선거 불복 4-2
나 연신원 나왔다. 근데 연세대학교 총동문회 회원이다. 난 겨우 연신원 2년 다녔지만,
설봉식 목사는 성결대 졸업 후, 서울신대 대학원에서 무려 7년 수학을 했고, 박사학위까지 받았다. 목사 안수도 기성에서받았다.
ㅕ부러우면 진거라는데, 익명으로 추악하고, 간악하게 학연, 지연 운운하는 구태로, 뒤에서 총질은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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