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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0-14)

목회자 서로돕기운동연합 더조이유니언(대표: 김성찬목사) 이야기

 

66(20-14)

목회자 서로돕기운동연합 더조이유니언(대표: 김성찬목사) 이야기 

 

회원 위로 심방 및 확대 임원회의 

 

-경추염 회복 중인 회원 김윤환 목사

-코로나19 사태 속, 영육간의 안부를 묻고자 회원 황경석 장로 심방 

 

-일시 : 2020.07.13(월)

 

장맛비가 달달한 날.

 

경추염에 시달리고 계신 김윤환 목사님을 찾아 뵙는 서로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함께 기도해주며 상처보다 깊은 사랑, 그 은혜를 나누며, 누렸다.

 

더조이유니언을 보다 든든하게 세워 갈 청사진을 함께 그렸다. 사회 봉사에 막강한 내공을 지닌 김윤환 목사님의 조언이 큰 힘이 됐다. 함께 동행해주신 양동춘 복지재단 이사장님과 전직 예탁결재원 상무 출신 이용호 목사님께서 맞댄 머리와 가슴에서, 하늘의 뜻이 이 땅에서 이루어지는 비전과 은혜를 나누며, 누리는 희열에 우린 행복했다.

 

시흥을 떠나 광명으로 진입해, 

황경석 장로의 따뜻한 영접을 받았다. 

 

이 일이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 행하는 우리의 일이 아니라,

이 일이 우리를 위해 행하시는 하나님의 우리를 위한 일임을,

 

우리는 함께 고백했다.

 

회원 위로 심방 및 확대 임원회의 

 

-경추염 회복 중인 회원 김윤환 목사

-코로나19 사태 속, 영육간의 안부를 묻고자 회원 황경석 장로 심방 

 

-일시 : 2020.07.13(월)

 

장맛비가 달달한 날.

 

경추염에 시달리고 계신 김윤환 목사님을 찾아 뵙는 서로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함께 기도해주며 상처보다 깊은 사랑, 그 은혜를 나누며, 누렸다.

 

더조이유니언을 보다 든든하게 세워 갈 청사진을 함께 그렸다. 사회 봉사에 막강한 내공을 지닌 김윤환 목사님의 조언이 큰 힘이 됐다. 함께 동행해주신 양동춘 복지재단 이사장님과 전직 예탁결재원 상무 출신 이용호 목사님께서 맞댄 머리와 가슴에서, 하늘의 뜻이 이 땅에서 이루어지는 비전과 은혜를 나누며, 누리는 희열에 우린 행복했다.

 

시흥을 떠나 광명으로 진입해, 

황경석 장로의 따뜻한 영접을 받았다. 

 

이 일이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 행하는 우리의 일이 아니라,

이 일이 우리를 위해 행하시는 하나님의 우리를 위한 일임을,

 

우리는 함께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