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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0: 시/응

2023.01.24 23:38

관리자 조회 수:40

4800 

 

할아버지 좋아
아범아 잘있니
18개월된 손자도
38살이된 아들도
미급未及하긴
도긴개긴이다
얼마나 더 자라야
단답형이 아니라
서술형의 답변이
진지하게 오갈까
얼마나 더 익어야
아들과 그 아들 사이에는
그 아들과 아들 사이에는
2023.01.23(월) 오후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