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93: 시/ 봉선화 손톱
2019.07.11 07:30
창세 이후
첫 문간 입맞춤을 선사했더니,
파박,봉선화 씨방처럼 터져 올라
이내 강쥐 마냥 뒤쫓아와
봇짐까지 빼앗아들고 역사 안까지
배웅했다
여직
봉선화 손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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