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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음행보다 더 파렴치한 죄악

2008.05.09 21:24

김성찬 조회 수:1041 추천:53

고전5:1-2 음행보다 더 파렴치한 죄악                  
                                                    

찬송 -337장                                                                            고린도전서 5장1-2 절

2    그리하고도 너희가 오히려 교만하여져서 어찌하여 통한히 여기지 아니하고 그 일 행한 자를 너희 중에서 쫓아내지 아니하였느냐
    


  근친상간은 유대의 율법(레18:8;20:11)에서 금하고 있는 추악한 죄악입니다. 당시 로마에서도 근친상간의 죄를 용납하지 않았습니다. 고린도라는 도시가 그만큼 타락한 도시였다는 말입니다. 바울은 구체적으로 그 죄목을 적시하고 있습니다. 누가 그 아비의 아내를 취하였도다(1절).
  그런데 문제는 고린도 교회가 그 계모를 취한 음행을 범한 자를 치리하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왜, 고린도 교회는 그런 부도덕한 죄를 범한 자를 방치했느냐는 것입니다.
  고린도 교회가 그 도시에 만연한 퇴폐문화에 젖어 영적으로 무감각해졌거나, 아니면 그 죄를 범한 인물이 그 죄악까지도 묵살해 버릴만한 당당한 권세를 지닌 실력자였을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교회 밖의 사람이어서 교회가 모른 척 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성경은 너희 중에(1절)라고 말합니다. 고린도 교회 안에서 일어 난 죄악이었습니다. 그런데도, 그들이 오히려 교만하여져서 통한히 여기지 않고, 물리치지 않는 방조죄를 범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 죄에 대한 둔감한 고린도 교회의 영적 무감각증을 바울사도는 음행보다 더 파렴치한 죄악이라고 책망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한 인간의 죄보다 그 죄과에 대해 통분함이 없는 인생에 대해 인내하지 못하십니다. 우리 자신의 죄과에 대해 폐부를 찢는 오열과 통회를 하나님께서는 원하시며, 기뻐하십니다.
  



묵상 - 본문이 나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적용 - 나의 영은 나의 죄와 허물에 대해 얼마나 민감해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