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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6:9-11 성도들의 고난과 견인(堅忍)

2011.05.21 10:22

김성찬 조회 수:2756 추천:166

계 6:9-11 성도들의 고난과 견인(堅忍)

2011.05.21(Sat.)


성도들의 고난과 견인(堅忍)

계 6:9-11/찬송/ 93(통) 93(새)


각각 그들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 쉬되 그들의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11절)


어린 양이 다섯째 인을 떼시자, 제단 아래 있는 영혼들이 대주재께 탄원하고 있는 장면이 나옵니다. 레위기서는 제단 아래에서 희생의 피가 부어졌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제사장은 또 그 피를 여호와 앞 곧 회막 안 향단 뿔에 바르고 그 송아지의 피 전부를 회막문 앞 번제단 밑에 쏟을 것이며(레4:7).” 생명은 피에 있습니다.(레17:11) 그러므로 피는 생명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증거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한 순교자들입니다. 말세에 하나님의 증인들이 고난을 당한다는 말입니다. 그 복음 증거를 위해 순교를 당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그 순교자들이 의의 심판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9:27).” “이제 이 세상의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임금이 쫓겨나리라(요한 12:31).” 최후의 심판은 있습니다. 그러나 그 순교자들의 탄원은 절규에 가깝습니다.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 하나이까(10).”

그러나 대주재께서는 그들에게 “그 수가 차기까지(11)” 인내하라 하십니다. 여기서 요청되는 것이 성도의 견인(堅忍)입니다. 이는 굳게 참고 견디는 것입니다. 주께서 그들처럼 죽임을 당하기로 되어 있는 동료 종들과 형제들이 다 죽어 그 사명을 다 이루기까지, 거룩하고 참되신 통치자께서 심판의 주로 우리 가운데 임하시는 그날까지 견인(堅忍)하라 하십니다.


묵상/ 성도들의 견인(堅忍)에 대해 묵상하기.
적용/ 그 어떤 환란이나 시련도 소망의 인내로 이겨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