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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1: 시/왜구 척결

2019.05.04 22:11

관리자 조회 수:13

잠이오지

않는다

객지라서

그런게

아니외다

한산섬

왜구척결

깊은밤

일성호가

애끓는

이순신의

복심인

이해찬의

결기가

전이되어

지새운

일이삼경 

하얘진

꼭두새벽

기필코

 

2019.04.30(火) 오전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