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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9: 시/노란 장미

2019.05.17 08:11

관리자 조회 수:32

꽃말이 

질투란다 노란 장미의

 

허기를 그물질하느라

땅만 내려다 보고 사는

나에게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질투로 피어나신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