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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못박힌 이 발뒤꿈치 뼈를 보라!

2008.05.06 13:57

김성찬 조회 수:4692 추천:66



대못박힌 발뒤꿈치 뼈 - 이 사진은 '사본과 그리스도교의 기원' 특별전시장에 전시된, 십자가형 그 대못박힌 발뒤꿈치 뼈 사진입니다.(아쉽게도, 핸드폰으로 찍었습니다.) 예루살렘 북쪽, 학골의 아들 요나한의 이름이 새겨진 유골함에서 발견된 십자가에 처형된 유골. 그 처형된 자의 나이를 20대로 추정함. 우리 주님께서도 이런 고통을 당하셨을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리고 그 전시장에서 비아 돌로로사 그 고난의 맥박이 서린 14개처 가운데, 제 5처소의 억지로 십자가를 진 구레네 시몬만이 아니라 제 6처소에서 자진하여 용기있게 예수님의 땀과 피를 닦아 주던 여인 St. Veronica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어제(5월5일) 월요일이자 공휴일, 어른 아이들이 모여 천년만의 망중한을 즐겼습니다.

뉴욕신학교 박사원 졸업 동기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성결대학교 노재화교수가 이순을 서로 넘나드는 나이에 목사 안수를 받는다 하여 축하겸 모였습니다.

대전에서 올라 오는 동기들의 편의를 위해 서울역 그릴에서 모였습니다.

담소를 나누다, 우리는 서울역에서 가까운 용산 전쟁기념관으로 향했습니다.

그곳에 마련된, 전 세계를 감동시킨 세기의 발견 기원전 성서와 역사 속 사람들의 흔적을 찾아 떠나는 여행,

'사본과 그리스도교의 기원' 특별전시를 관람했습니다.

 

이 사본의 발견으로 성서가 기원 후에 기록된 것이라는 의혹을 불신시켰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진리는 묻혀있어도 진리입니다.

밝히 그 진리가 드러나기 전에 믿음을 말씀에 투자합시다.

 

"

1947년 어느 가을 날 이스라엘 지역 사해 북서쪽 해안 절벽 지역,배두인 목동들은 잃어버린 염소를 찾아 헤매고 있었다.
염소가 들어갈 수 있을 만한 구멍에 돌을 던져보던 그들은 한 동굴 앞에서 염소의 울음소리가 아닌 그릇이 깨지는 소리를 듣게 된다.호기심에 이끌린 그들은 동굴 안에들어가 항아리와 그 속에 든 두루마리를 발견한다.이 두루마리 정체는 기원전 250년에거 기원후 68년 사이네 기록된 것으로 ,당시 가장 오래된 구약성서 사본이라고 믿었던 알레포 사본(925년경 기록)과 레닌그라드 사본(1008년 기록)보다 1000년 이상 이전에 쓰여진 히브리어 성서였다.
이것이 바로 전 세계를 놀라게 한 세기의 위대한 발견,사해사본이다.
드 보 신부를 비롯한 고고학자들은 이후 1949년부터 1956년 사이,총 11개의 동굴에서 900편에 가까운 다양한 문헌과 유물들을 발굴해 냈다.

사해사본lQ-Sa
쿰란 1번 동굴에서 발견된 회중규칙서로,마즈막 날에 등장할 두 메시아 대한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에 메시아 규칙서라고도 불린다.


쿰란동굴 4번
쿰란 유적지에서 바라다 보이는 4번 동굴 입구,사해사본이 가장 많이 발견된 동굴이다

항아리
베두인들이 처음 사본을 발견했을 때 사본은 항아리 안에 담겨 있었다고 한다.
접시 모양의 두껑과 몸체가 긴 이 항아리는 쿰란 유적지와 사본이 발견된 동굴에서 만 발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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