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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9-16) 목회자 서로돕기운동 연합 더조이유니언 이야기

 

제목 : 제주 베데스다 이철우 목사(한라성결교회 시무)격려 심방

 

격려금 : 50만 원

 

제주 정착 20여 년, 3년 전 완공한 제주 베데스다 센터를 방문했다.

 

센터를 짓느라고 경제적으로 많이 힘들었을텐데, 한 번도 어렵다고 말해 본 적이 없이 제주 베데스다 건축을 하셨다고, 양동춘 베데스다 복지 재단 이사장님께서 말씀하시며, 대견해 하셨다.

 

연건평 160평, 2층 건물을 번듯하게 신축하며, 제주 장애인 선교의 일가를 이루셨다.

 

제주 일정 1박2일 내내, 자기보다 더 어려운 형제자매를 돌보아오신 고운 마음씨로 이철우 목사님께서는 우리를 그림자처럼 도우셨다.

 

우리는 큰 힘이 되지는 못하지만, 이 목사님 부부를 위한 작은 격려금으로, 척박한 제주도에서 힘든 장애인 사역을 예수 이름을 실천하는 두 분을 격려했다.

 

2019.07.16(화) 오전 11시